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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12.3 불법계엄 선포 이전에 이미 대언론 내란은 시작됐습니다. 윤석열 정치검찰은 2023년 9월 대선개입 여론조작 특별수사팀을 만들어 뉴스타파 등 비판언론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윤석열 정권은 물밑에서 또 다른 음모를 꾸몄습니다.
바로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류희림 등을 앞세워 뉴스타파를 인용한 공영방송사들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정준희 교수는 윤석열 정권의 언론통제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집권 이후에 반드시 보복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고. 그걸 위해서 준비기간을 거치고 난 다음에 뉴스타파를 직접 타격을 하고. 다른 언론들도 보면 윤석열 정부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언론사만 따로 뽑았다. 그래서 뉴스타파가 이제 핵심이 되고 뭐 기타 이제 원래 좀 불만이 있었던 방송사들을 엮어서 통신심의 규제라고 하는 것까지 활용한 아주 극단적인 사례였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치검찰과 뉴스타파의 7년 전쟁을 다룬 뉴스타파필름 새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오는 4월 23일(수요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 정준희 교수가 말하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L7lbSd24F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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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예고편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McS-ikeyBo
내란 수괴 윤석열은 파면됐지만, 12·3 비상계엄 가담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 그리고 역사적 평가는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뉴스타파는 '다시 쓰는 공소장' 프로젝트를 통해 아직까지 다뤄지지 못한 내란 사태의 면면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간 뉴스타파는 '반란죄'의 관점에서 지난 12월 3일 밤 이뤄진 우리 군의 불법적 작전을 다시 규정합니다. 당일 밤 특전사, 수방사 등은 합동참모본부 지휘 통제에 따라 병력을 움직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휘 계통을 건너 뛴 채 계엄에 가담했습니다. 국민의 군대가 아니라, 사실상 윤석열과 김용현 당시 국방부장관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셈입니다. 이러한 군 가담자들의 행위는 내란죄보다 무거운 반란죄를 적용해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 많은 법률전문가의 의견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줄곧 취재해 온 조원일, 홍우람 기자가 이명선 앵커와 함께 출연합니다.
🔴 뉴스타파 라이브 함께하기 : https://youtube.com/live/iGM2P9tlOr4?feature=share
뉴스타파는 12·3 내란 사건 수사 기록을 입수해 분석하면서, 아직까지 제대로 해명되지 않은 당시 우리 군 내부의 난맥상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수사 기록 안에서 당시 국방장관 김용현이 군 작전지휘권을 불법적으로 강탈한 정황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취재팀은 이 사건이 대통령 윤석열을 정점으로 육사 출신인 김용현과 특전·수방사령관 일당이 해군 대장인 합참의장 휘하의 작전부대를 강탈한, '반란'과 다름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2·3 내란-다시 쓰는 공소장' 프로젝트, 그 두 번째 보도를 홍우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XmZ36vEuADw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Zbwyp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질문하던 뉴스타파 기자의 손목을 잡고 수십미터 끌고가는 폭행·상해를 저질렀습니다.
뉴스타파는 오늘(16일) 권 원내대표의 폭행·상해 행위가 기록된 풀영상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뉴스타파는 권성동 원내대표를 폭행과 상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ZD3IKorwETk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Yj-k9
뉴스타파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오후 3시부터는 뉴스타파가 세월호 참사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한 '20140416 세월호의 마지막 112분' 영상과 함께
안산시 화랑유원지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억식 화면을 보내드립니다.
이어 오후 4시 16분부터는 세월호 참사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음모론, 그리고 우리 사회의 재난 조사 합의 절차의 문제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이 문제에 대해 11년째 탐사 취재를 진행하고 있는 김성수 기자와 심인보 앵커가 출연합니다.
👉생중계 바로보기 : https://www.youtube.com/live/3aEHZx6CUxs?si=xppIyTHRomz-miUC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는 "우리의 국민연금제도가 중국, 몽골 등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후 대책으로 사용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다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추후 납부까지 할 정도로 수익률 좋은 금융상품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젊은 세대가 이들 외국인 노동자의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과연 사실인지 검증해봤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7G340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20대 대통령은 5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에 따라 대통령기록도 다음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이관을 완료해야 합니다. 두 달밖에 시간이 없어서 매우 촉박하고 빠듯합니다.
지금 빚어지고 있는 대통령권한대행의 내란 관련 기록의 대통령지정기록물 지정이나 부적절한 인사의 대통령기록관장 임명도 큰 문제지만 이관을 제대로 하는 문제도 심각합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기록물의 이관 과정에서 우려되는 각종 문제를 조영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 서울기록원장)이 짚어 봤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HLutc
뉴스타파가 '명태균 PC'를 추가로 입수했습니다.
명 씨가 실질 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사용하던 PC 하드디스크 3개입니다. 2차로 확보한 '명태균 PC'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대선 후보 주자와 그 측근들이 명 씨와 나눈 미공개 카톡 대화가 다수 포함됐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F4sB9GCos1U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O2kDW
오늘(14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서울 여의도에서 대선 출마 행사를 열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그동안 명태균 씨를 사기꾼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어떠한 도움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홍 후보의 주장을 뒤집는 카카오톡 대화들이 저희가 입수한 명태균PC에서 나왔습니다.
홍 후보가 명태균의 '진짜 고객'이었고 '대면 보고'를 받은 정황, 그리고 홍 후보의 친아들이 명 씨와 나눈 카톡 대화까지 차례로 공개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xXHqJVDw_0E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yTLkt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하 홍준표 후보)이 일명 '명태균 여론조사'와 자신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측근들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선을 긋고 있는 가운데, '명태균 여론조사'의 실제 의뢰자가 홍 후보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정황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가 '명태균PC'를 입수해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한 결과, '홍준표 양아들'로 불리는 홍 후보 측근의 카카오톡에서, 명 씨가 2021년에 진행한 '홍준표 복당' 관련 여론조사 진행 과정에 홍 후보가 직접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홍 후보는 '명태균 여론조사'와 관련해 '측근들이 알아서 진행한 일일뿐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명태균 여론조사'의 실제 의뢰인, 즉 '진짜 고객'이 홍 후보였음을 강하게 의심하게 하는 카톡 대화 내용이 발견된 겁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Dm-yMcIWbaU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Lc526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2025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지난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세 가지 안부>(제작: 연분홍치마,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를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한달간 공개합니다.
영화 <세 가지 안부>는 참사 당시 언론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그레이존’,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흔적’, 단원고 생존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이브97’로 이뤄진 작품입니다.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숭고한 희생의 의미가 더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영화 <세 가지 안부>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sE25M
👉 '세 가지 안부' 1편 <그레이존> 보러가기 : https://youtu.be/Pmkvh4gpMnw
👉 '세 가지 안부' 2편 <흔적> 보러가기 : https://youtu.be/d54EYlLLgqM
👉 '세 가지 안부' 3편 <드라이브97> 보러가기 : https://youtu.be/V0VdonBvdBU
뉴스타파가 21대 대선 기간 동안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 소속 언론사 6곳과 함께 팩트체크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참여하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소속 언론사는 미디어 감시 전문 매체인 뉴스어디, 법원 취재 전문 매체인 코트워치, 인천경기 지역언론 뉴스하다, 충북 지역언론 미디어 날, 대구경북 지역언론 뉴스민, 종교권력 감시 매체인 뉴스앤조이 등 6개사 입니다.
대선 기간 동안 뉴스타파와 이들 6개사는 자신의 지역과 전문 분야에서 대선 후보를 검증하는 팩트체크를 수행한 뒤 기사를 공유하고 출판도 공동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 첫 결실로 ‘사형 집행 안 하면 흉악 범죄 반복된다?-뉴스타파(10일) , ‘임기 일치시켜 ‘알박기’ 막자 제안…대구시 조례가 모범사례?-뉴스민(11일)’ 기사가 출판됐습니다.
이번 대선 기간 동안 거짓이 사실로, 사실이 거짓으로 둔갑하지 않도록 감시자로서의 언론 역할을 잘 수행해 건강한 공론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언론사들 간의 첫 공동 프로젝트,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KINN : https://withnewstapa.org/kinn
📰미디어 감시 전문 매체 '뉴스어디' : https://newswhere.org
📰법원 취재 전문 매체 '코트워치' : https://c-watch.org
📰인천경기 지역언론 '뉴스하다' : https://newshada.org
📰충북 지역언론 '미디어 날' : https://www.medianal.org
📰대구경북 지역언론 '뉴스민' : https://www.newsmin.co.kr/news
📰종교권력 감시 매체 '뉴스앤조이' : https://www.newsnjoy.or.kr
👉사형 집행 안 하면 흉악 범죄 반복된다?-뉴스타파 : https://newstapa.org/article/eHBKq
👉‘임기 일치시켜 ‘알박기’ 막자 제안…대구시 조례가 모범사례?-뉴스민 : https://newstapa.org/article/euzeu
뉴스타파가 ‘윤석열 명예훼손 사건’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치인과 관료 등 3명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제기합니다. 대상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이들은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에서 촉발된 소위 ‘윤석열 커피’ 논란과 관련해 뉴스타파 보도 내용과 다른 허위 사실을 공표해 뉴스타파와 뉴스타파 소속 기자 3명(김용진, 봉지욱, 한상진)의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뉴스타파는 해당 보도의 영상 리포트와 글 기사에서 윤석열의 후배 검사인 ‘박OO 검사’가 조우형에게 커피를 타 줬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뉴스타파가 ‘윤석열 검사가 커피를 타 줬다’고 보도했다”라고 말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gaJgtcjP9Xs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Oz2Yz
명태균 씨와 직접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은 전현직 국회의원이 최소 13명인데 이중 11명이 국민의힘 소속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들이 나눈 카톡 대화는 뉴스타파가 입수해 포렌식 작업을 마친 ‘명태균 PC’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명 씨가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은 심각합니다. 한 정치인은 명 씨에게 채용 청탁을 했고, 또 다른 정치인은 명 씨에게 수시로 아부하면서 정치적 조언까지 구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P-xvYeH3pwE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xyBjc
뉴스타파가 입수한 '명태균PC'에 명 씨가 대통령실 소속 '문고리' 실세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역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별개로 뉴스타파가 입수한 명태균 통화 녹음파일에는 명 씨가 '문고리' 실세를 통해 대통령경호처 소속 직원의 인사 청탁을 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명 씨는 대통령 부부 측근들과도 수시로 소통했으며 이들을 인사 청탁의 창구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명태균PC'를 통해 처음 드러난 겁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 같은 대화 메시지를 확보하고도 별도의 수사보고서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에 대한 인사 청탁은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부패 행위이지만, 대통령 부부 측근들에 대한 소환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aHn41EnyPSM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k7RDn
뉴스타파가 오늘(17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폭행과 상해, 명예훼손, 체포치상 혐의로 형사 고소했습니다.
어제 권 원내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신에게 질문하는 뉴스타파 이명주 기자의 손을 강제로 잡고 수십 미터 끌고 가는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스타파는 언론이 아니다, 찌라시다”라는 명예훼손성 발언을 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자신의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된 영상이 공개된 뒤에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고,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국민의힘은 “뉴스타파 기자의 행위는 ‘취재’를 빙자한 신체적 위협이자 강압적 접근이었다”, “관련 사건에 대하여 법적 절차를 통해 진상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언론단체들은 오늘 일제히 성명을 내고 폭력으로 언론 자유를 침해한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번 법적 조치를 통해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JGFLf
🎬 관련 영상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취재중인 뉴스타파 기자 폭행(https://www.newstapa.org/article/Yj-k9)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유정복 인천시장은 스스로 '청백리'라면서 과거 재테크와 부동산 투기에 손을 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소속 인천지역 독립언론 <뉴스하다>가 검증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xaeLQ
📰 이 기사는 '뉴스하다'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newshada.org/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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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지난 12년. 뉴스타파는 회원님과 함께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딱딱하고 틀에 박힌 이미지로 굳어진 건 아닐까? 젊은 세대는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니, 우리를 알고는 있을까?’
뉴스타파의 이미지는 곧 뉴스 콘텐츠의 영향력과 연결됩니다. 뉴스를 더 효과적으로 더 멀리,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회원님과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회원님이 생각하는 뉴스타파는 어떤 모습일까요? 또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회원님의 소중한 상상력이 뉴스타파의 미래를 그립니다. 그림, 캐릭터, 단어, 슬로건, 캐치프레이즈, 색깔, 조형물, 노래, 춤 등등 그 어떤 형태도 좋습니다. 회원님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들려주세요.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참여 방법 확인 : https://kcij.org/notice/u/-ojpU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후보가 지난 2021년 6월, 자신의 복당을 청탁하기 위해 대구 '수성못'에서 명태균 씨와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함께 만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홍 후보의 복당 이후인 2021년 10월에 지인과 나눈 전화통화에서 명 씨는, 복당 청탁이 이뤄진 홍준표-명태균-이준석의 회동 장소로 '수성못'을 지목했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명태균PC'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홍준표 측근-명태균, 또 이준석 측근-명태균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홍준표-명태균-이준석의 '수성못 회동' 약속을 잡은 메시지가 실제로 확인됐습니다.
즉 ▲명 씨가 직접 이준석 후보를 홍준표에게 데리고 가 함께 만났고 ▲홍 후보가 보는 앞에서 이 후보에게 복당 청탁까지 해줬다는 명태균 씨의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GzEJV1hdTwY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O0Xto
“극영화를 넘어서는 몰입감”…<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첫 공개
뉴스타파와 윤석열의 7년 전쟁을 다룬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이 영화 담당 기자와 평론가 등을 대상으로 한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14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가 뜨거운 관심속 기자와 PD, 영화평론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한 기자는 “현실이라고는 믿기 힘든 충격적인 상황들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극영화를 넘어서는 몰입감”이라고 감상평을 남겼습니다.
이날 연출은 맡은 김용진 감독은 “검찰과 정권에 당하고 그에 대응하는 것, 조사받고 재판 받는 것도 취재를 겸하면서 빠짐없이 기록했다"며 "12월 3일 밤 계엄 상황을 겪고 나서, 2년 전 뉴스타파가 압수수색을 당했던 것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했다”고 영화 제작 계기를 밝혔습니다.
영화 주인공인 한상진 기자는 검찰의 뉴스타파를 겨냥한 수사는 언론 전체에 대한 도발이라며 “이 영화가 언론이 무엇을 해야 하는 기관인지, 언론이 우리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한 발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인공인 봉지욱 기자는 “그동안 남이 압수수색 당하는 기사를 감정 없이 썼는데 막상 당해보니까 압수수색에 대한 것을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압수수색의 민낯을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이 개봉을 두려워하는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다음주 수요일, 4월 23일 전국 개봉합니다. 벌써 몇몇 독립영화관에서는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예매처는 네이버에서 ‘영화 압수수색’을 검색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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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3일 밤 중앙선관위에 계엄군이 난입한 사실을 최초 보도했던 뉴스타파는 이들의 행적을 추적했습니다. 방대한 분량의 국회와 수사기관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대북 공작 요원을 중심으로 기획된 ‘부정선거 공작’은 계엄령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군사상 위법 행위였으며, 군 내부의 사적 친분과 부정 청탁의 고리로 완성된 비선 조직의 작당(作黨)이었습니다. 뉴스타파는 그날 밤, 윤석열과 그 하수인들이 벌인 행위가 형법상 내란을 넘어, 군대가 국민을 배신한 사실상의 ‘반란’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뉴스타파가 새롭게 선보이는 탐사 기획, '12.3 내란 - 다시 쓰는 공소장' 첫 보도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sVA1bl0qWq8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bjNwf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유정복 시장은 "나는 탄핵에 찬성이나 반대를 표명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 시장은 탄핵 국면에서 자신의 정치적 책임을 피하고자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소속 인천지역 독립언론인 '뉴스하다'가 팩트체크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9vU0Y
📰 이 기사는 '뉴스하다'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newshada.org/3490/
📰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KINN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https://withnewstapa.org/kinn
군사 독재 이후 45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집권 1,060일 만에 파면됐습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오늘(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첫 재판을 맞이했습니다. 한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뉴스타파는 방대한 수사 기록과 검찰 공소장,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12.3 내란 - 다시 쓰는 공소장'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군의 반란 모의, 비정상적 국무회의, 증거 인멸, 대북 도발 의혹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상계엄의 심층부를 파헤칠 예정입니다.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동일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를 기록하고, 법적 책임을 묻는 탐사 기획을 내일(15일)부터 공개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Uhi-l-CjI9c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Pzse4
지난 10일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명태균 씨와의 관계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명 씨와 카톡을 주고받았다는 주장에도 홍 전 시장은 “아들이 명태균에게 속아서 감사 문자를 보낸 것”이라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뉴스타파가 입수한 명태균 PC에서 홍 전 시장의 아들이 명 씨에게 “복당 때 도와주신 것 항상 잊지 않고 있다”고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견됐습니다.
아들 홍 씨와 명 씨의 카톡은 모두 72개 복원됐습니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은 사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bm-XDomsLq8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K-H8_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하 홍준표 후보)이 지난 2021년 4월, 명태균 씨를 직접 만나 여론조사 결과를 '대면 보고'받은 정황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가 '명태균PC'를 입수해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한 결과, 홍 후보 최측근과 명 씨의 카카오톡에서 2021년 4월 19일, 국회 건너편 오피스텔에서 '홍준표-명태균' 미팅 일정을 잡은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날 명 씨가 서울로 올라간 사실도 물증으로 확인됐습니다.
홍 후보는 그간 일관되게 "명 씨를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며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을 전면 부인했는데, 이를 뒤집을 만한 구체적인 물증이 처음 나온 겁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pt1r_D4U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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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싫어하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완성
검찰이 상영을 막으려고 애쓰는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제작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극장 상영용 디지털 파일(DCP)을 만들어 극장에 전달했습니다. 오는 23일(수요일) 개봉을 앞두고 다음주 월요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시작으로 몇 차례 시사회를 열 예정입니다.
보다 많은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펀딩 커뮤니티 텀블벅에 영화 함께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3천 명 가까운 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펀드도 1억 2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꽤 많은 상영관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은 권력 앞에서 꺾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은 검찰도 알게 모르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 [청주 롯데시네마 서청주] 시사회를 추가하고 보다 큰 상영관도 잡았습니다.
더 많은 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에 좀 더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상영관을 마련하겠습니다.
🎞 영화 <압수수색> 텀블벅 펀딩 참여하기: https://tumblbug.com/seizur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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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저서에서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하는 자리에 대한 임기를 분명히 하는 법률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이전 정권에서 임명된 인사들을 교체하기 위한 편법적인 수단이나 권력 남용을 없앨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대구시에서 자신이 시장일 때 제정한 '임기 일치 조례'를 사례로 들었습니다.
과연 대구시 조례가 이른바 '알박기'를 막기 위한 모범사례였을까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KINN 소속 '뉴스민'의 팩트체크 기사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euzeu
📰 이 기사는 뉴스민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newsmin.co.kr/news/11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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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주간 뉴스타파>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을 담은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와 이 사건에 연루된 정치인들의 실명을 공개합니다.
지난 1월, 뉴스타파는 '명태균 게이트' 검찰 수사기록을 입수해서 수사보고서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이후 명 씨가 공짜 여론조사를 수시로 전달했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은 더 이상 의혹에 머물지 않게 됐고, 검찰은 김건희 씨 소환을 조율 중입니다.
그러나 '명태균 게이트'는 윤석열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최근 뉴스타파가 입수해 디지털포렌식을 마친 '명태균PC'에는 약 70기가바이트 분량의 자료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주간 뉴스타파>는 명태균 씨와 '부당거래'를 한 것으로 보이는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실명과 대통령실 문고리 실세들이 등장하는 카카오톡 대화 및 통화 녹음파일을 가감 없이 공개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com/live/px-irDJZh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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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명태균PC' 하드디스크를 확보해 살펴본 결과, 창원 국가산업단지 확정 발표 두 달 전에 창원시 공무원이 명 씨에게 창원산단 예정 부지를 알려준 사실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명 씨는 지난해 11월 검찰 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측근이 창원산단 땅을 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들에게도 산단 부지 정보가 넘어갔단 뜻으로 풀이됩니다. 뉴스타파가 확보한 '명태균PC'에는 창원산단 지정을 둘러싼 의혹을 풀 만한 중요한 자료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별개로 뉴스타파는 창원산단 부지 일대 등기부등본을 전수 조사해서 사전에 정보를 입수해 투기 목적으로 땅을 매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의 명단을 정리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jztzpypFi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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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 예정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페이스북에 "흉악범에게도 생명권을 주장하는 사회는 혼란과 무질서만 초래하고 유사한 흉악범죄는 계속 반복된다"고 썼습니다.
홍 시장은 대선 때마다 사형 집행을 안해서 흉악범이 늘어난다는 식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사실인지 검증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번 대선 기간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소속 언론과 함께 팩트체크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eHBKq